2008. 12. 21. 23:12
공부비법,조언,도움말/기타
안녕하세요? 전 미대를 준비했던 학생인대, 이 글은 예전에 제가 예체능 게시판에 올렸던 글인데요.제가 작년에 학원다닌다고 자습시간도 없었는대 성적을 좀 많이 올렸었어요ㅜㅜ.일단 일반계분들이 읽으시면서 감안할 점은, 전 정확히 하루에 수업시간 만큼만 공부를 했습니다 - 1년동안..그리고 전 심각하게! 성적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 공부법은 말하자면단시간에 고효율로 끌어올리기 위한 - (발악의)공부법이라고 보시면되요.상위권이신 분에게는 그저 뜬소리일 뿐일지도...아무래도 일반계학생들깨도 적어도 언외사!는 도움이 될지도 몰라서, 이렇게 올려보아요. 전 집이 그렇개 부유하지 않아서, 정말 단 한번 ! 너무 답답해서 외국어 과외무리해서 한달해본것 말고는 사교육 한번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그래서 혼자서 잔꾀?만 많이 늘었지요. 참고로,질문도 굉장히 많이 받고 했는데, 지금 현 상황에서 전 여러분들의 도움이 그리 못된답니다 ^^;;저는 여차여차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엔 ; 원서도 내지않고 날라와 일본에서 타마미술대학을 지망하게?어요(설명하긴 복잡하지만, 전 특별전형 ; 뭐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끝에 조금 일찍 타국행을 감행하게 ?어요.어차피 대학을 가더라도 도중에는 날라갈 생각이였기때문에,- 마지막 한달간 드는 어마어마한 실기준비비용과, 그리고 만일 대학을 붙어도 증발해버릴 입학비며 수강료 등을 생각하니 차라리 처음부터 날라오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에서 수능을 쳐서 적어도 한번은 죽도록 "노력"이라는 걸 해본 것도 후회하진 않아요.^^; ) - 허허 ;; 그렇지만, 제가 한국에서 막판에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한 것은 사실이구요.마지막 수능에서 평소보단 조금 못쳤지만 ; 홍대 이대 통과할 정도는 받았어요.(넘어왔으니 수능점수는 휠렐레 다 날라가버렸지만요 ;)말했지만, 전 원래는 거의 부진아 수준이였던 ㅜㅜ역시나,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올립니다. 특별히 수정하진 않았어요. 작년 그대로 입니다 ^^ - 수능 몇일을 앞두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성적놓으시는 분들....고 2지금이라도 전혀 안늦어요. 전 뒤늦게 공부를 해서 지금은 눈물밖에 안나네요....막판에 성적을 올리고, 더 할수 있었는데...불안하게 찍힌 성적들을 보면서......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안하고 이리 앉아 할말, 하려 합니다. 선생님들 말만 믿고 미술만 팠다가 그것도 열심히도 안하고..하다가 외국어 언어 사탐까지 모의고사 567을 밑도는 거지같은 성적을 받았어요. 전교등수가 앞에 이백!? 내신은 좀 정신차렸는데 해봤자 3등급이고. 외국어 하나도 안읽혀서 찍고 자는 수준. 언어는 3등급 나왔다고 안심하고....ㅡㅡ 사탐은 늦게해도 된다고 성적도 안봤어요. 567 ㅋㅋ겨우 내신한걸로ㅋㅋ정말 병신처럼 현실감각 없었는데 고 2말 되서야 뒤늦게 성적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고3 삼월모의고사 언어2←턱걸이 완전 운 , 외국어 6(43점인가? 운좋아서)....사탐......567 흐흐흐. 수학 6점. (지금보니까 내신은 1학년때 언어 6 외국어 7 사탐 678을 찍는군요..하하하. 그때도 살아있긴했나?)그리고 지금은 막판인데 물론 오락가락 하지만 이번성적을 보니까 언1 외2 사탐 11마지막 사탐 한과목은 못봐서.2 찍었네요.저번앤 그래도 111나온적도 있어요 ㅎㅎ ㅜㅜ물론 앞에서 밝혔듯이.......아주아주 끝끝내 올린...수능직전에...으아..ㅠㅠ 아무튼 내일때문에 빨리자야하니, 도움되는 말만 할게요. 정말 참고하시면 꼭 도움 될겁니다 !!!!! 나중에 알게될 거에요 ㅠㅠ - 언어영역.언어 제일 좋은거 먼저 비문학먼저 파는 겁니다. 비문학은 언어영역의 기본입니까 비문학 먼저 파야 합니다. 모든 썩글 언어병신의 원흉은 비문학. 고로 책안읽은 것이 죄죠..고 1이면 내신열심히 하면서 비문학을 파는게 제일 좋아요. 시간 좀 걸리거든요. 비문학 오감도 사서 틀린 것만 매기고 푸세요. 하루에 의욕 과다로 과하게 풀지 말고여기 적힌데로 하면 많아 봤자 3지문 2지문 밖에 못봐요. 틀린거 공부가 공부죠. 그리고 맞았어도 헷갈렸으면 풀때 별표 쳐놓고틀린거랑 같은 취급해야 합니다. 언어를 틀린다는 건 사고가 생각하는 과정이 썩은 겁니다. 사고를 바꾸는 건 힘듭니다. 그래서 언어가 잘 안올라가는 겁니다. 틀린 걸 위주로 풀이를 봤을때 납득이 갈때 까지 보고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세요. 빨간색으로 옆에다가 이문제를 풀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했는지를 적어야 해요..그리고..중요한거....언어를 잡으려면 구조가 보여야 합니다. 많이 풀면 저절로 보이지만..예체능인 고로 최단기간에 봐야하니까여..왜 문제집마다 뒤에 1문단의 핵심어 중심내용 이런게 있는지 아세요..그게 제일 중요하니까..그걸 가르쳐 주는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ebs에..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그분강의 들으시면 좋을 거애요. 언어 영역은 문제지가 중요합니다. 되도안한 문제지 많아요. 개인적으로 많이 사고 많이 풀어 봤지만오감도시리즈*중간정도난이도 - in시리즈*좋은문제 - ebs시리즈*역시문제가좋음 -핵심어 찾기 강의 들은 후에*중심문장 찾기 문단파악이 익숙해지면 - 파사쥬*난이도있음(뒤에 중심문장 찾기 있는거) - 패싱코드*상당한 난이도(역시 단락 중심문장 찾기 주제 찾기 있음)이것이 대강 공인된 좋은 문제지와 푸는 순서 입니다. 파사쥬는 어느정도 중심문장과 핵심어가 잘돌아간다고느껴지면 돌려야 해요..무작정 푸는건 아까우니까요. 언어영역 문제지 정말 한권이라도 반드시 뭔가 해보겠다, 고 하고 제대로 풀어야 해요.......그리고 그 뭐냐 괜히 특작풀지마요.ㅡㅡ;; 특작 안좋아요. 시문학 단기간에 올리는 법, 문제를 풀되, 12345이렇게 있으면맞는 거를 찾아라고 하면 하나하나마다 풀때 틀린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요그러면 한문제를 풀어도 시간이 조금 걸리겠죠?(가) 아님 (나)는 공감각 이런식으로....구체적으로 그렇게 한권만 풀면 문제없을 겁니다. 저는 여기다가 오답노트를 만들었는데, 시문학은 오답노트 만들기가 쉬워요.오답노트 만들며 문제지 몇권만 풀면 거의 모든 명작시들은 다 보게 되지요.이건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 한번 봤다는 자신감하며. 물론 시문학은 좀 시를 즐겨야하는 긍정적 마인드가 우선이지만요. 전 좋은시는 공책에 적어두고 봤어요..그니까 시가 좋아지고 시상보기도 편해지고 하덥니다. 소설은 시문학 비문학만 잘하면 어느정도는 따라오지만 좀 푸는 요령이 있으니, 시문학 풀듯이 틀린 이유적어가며 문제 하나라도 꼼꼼하게..1학년때 언어 선생님이 단편문학 프린터 된거를 좀 나눠주셔서 읽게 해서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그리해서 3월 모의고사부터 3 놀던걸 지금은 1등급 나오네요..물론 수능때는 망칠수도..........ㅜㅜ 가장 눈물나는건 영어죠.....지금도 정말 가슴아픕니다....2등급 붙어 있어요.....다 늦게 깨달은 탓이죠...수능은 얼마 안남았고.. - 영어, 미리 안했으면 미술하면서 참 힘든 과목.... 6등급 7등급만 죽어라 받았는데.한 40몇점..인가..고2말까지..솔직히 그때는 해석이 거의 안되는 상태였죠. 정신없이 찍고 자는 수준. 일단 영어는 답답해서 고액과외 한달 해봤어요. 80만원 주고 도둑처럼 어떻게하는지만 채갈려고..해보니까 무작정 구 절 전명구역할 이런거 하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영어 구 절 전명구 역할은 기본이요. 구 절에 따르는 to부정사 등등관계대명사 기초적인거 이걸 알아야 한다는거...튼튼하게 알아야 한다는거!( 문법이거 할때 겁먹지 마세요. 사실 엄청 쉽답니다. 맨투맨에 어렵게 되있죠. ;; 혼자서 못하겠으면 이것만이라도 과외나 학원가서 배우세요. 기본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구절을 알아야 좀 해석이 된다는거..그걸 배우고 과외를 그만두고 천일문을 팠지요....기본보고 심화..그걸 복습하고 귀에 꽂고 듣고.....문장구조가 될때까지. 문장구조..이게 그렇게 중요한 거였더라구여...이걸 해야 독해를 하든가 뭐..복습하고 뭐 한가지 있다면 포스트잇을 좀 이용했어요. 그날 외울 것 색색마다 다르게...빨강은 꼭 노랑은 기억해두기. 이렇게 책상에 막 붙여놓고..그러고 보니까 단어가 또 문제데요. 단어장 6권 샀는데 그중에 우선순위가 제일 좋아요. 우선순위 반 접어서 모르는거 형광팬으로 다 체크하고 외웠어요. 반접기가 우선순위가 제일 편해요. 딱 끊기고. 그래서 우선순위 하나만큼은 떼겠다 하고 한달.....이렇게 하니까 3등급이 되네요. 단어는 외우는 법이 있겠지만 전 쓰면서 반접어가면서 입으로 체크하고 3일후에 다시 보기 한번이렇게...(단어장 떼고 마지막에는 문방구에 파는 500원짜리 카드를 사서 거기다 끝까지 안외워지는 단어를 적고 뒤에는 뜻을 적어서 상자에 모아서 외우세요 - 이거 최강입니다. )천일문 기본 풀때는 그것만 안하고 물론 즐거운 리딩튜터 시리즈도 했죠. 재밌게 배운걸 생각해 가면서....맘편하게 ㅠㅠ(덧붙이지만 독해도 문제량으로 승부하겠다는 마음은 버리세요. 해석 날림으로 하면 하나도 안늡니다.꼼꼼하게 해석하는 습관을 들여요. 전혀 그렇게 안된다면 수준에 안맞는 독해집인거지요. 안되는 문장은 꼭 체크하고 확인하시구여~) 천일문 기본 떼고 바로 심화사서 심화는 정말 죽도록 팠습니다. mp3다운받아서요.(김기훈 강의는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안합니다. 대충하는 감이 많거든요. 기본이 안되있으면들으나 마나 입니다. 그냥 방학이나 시간많은 분 아니면 보지마세요. )거의 외우다 시피..문장구조 보기로....그리고 중간쯤 했을때1000제 독해집을 사서 풀었죠......솔직히 이건 양치기 했습니다. 양으로 쳐야할 만큼 수준이 되면진짜안되는 문장만 확인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속도가 빨라지거든요. 그니까 2등급이 됩니다. 문법을 독해에 필요한것만 하고 안파서 (시간상.;;)그러니까! 수능이 코앞이 ?습니다.! (입시 막판에 정말 죽이는 문제지 하나를 만났는데요. 바로 김기훈이 만든 리딩플레이어 기본 - 실전 편입니다. 실제로 문제 하나가 이번 수능에 나왔죠..기쁜마음으로 답을 찍었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멋도 모르는 주제에풀면아까운 거니까 유념하세요. 상급수준입니다)정리하면 일단 모든 정신의 집중은 문법기본 - 단어 - 문장구조,독해(단어안되면 독해도 날림) - 듣기 순입니다. 사실 영어 문법이라는 것이 독해에 필요한 것만 알면되요. 한번은 전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만 깊이 들어갈 필요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성문은 보지마세요. 시험에 나오는 문법이란 다 그게 그거니까. 듣기는 조금 늦더라도 따라갈 수 있어요. 그렇지만 만만하게 보진 말구여. (그리고 입시 막판도 아닌데 절대 시간에 연연하지 마세요. 안되는데 괜히 시간재면 독해 날리는 나쁜 습관만 듭니다. 시간도 중요하지만 독해가 잘되면 자연스럽게 시간은 당겨집니다. 일단 꼼꼼히 해석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 (사탐에 관하여 알려드리전에 먼저 예체능에게 가장 무시무시한 과목은 사탐입니다. 사탐이 조금이라도 어려우면 그 해 예체능 성적이 팍 깎기거든요. 왜냐면 사탐은 시간을 필요로 하니까예체능이 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절대 만만히 보지 마세요. 수능 6월 모의고사 부턴가 교과서 전범위로 돌아가면사탐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문제 난이도가 오락가락해서 까딱하면 567등급 찍습니다.;;언어는 1등급이면 1등급이지만 사탐은 3과목중에(홍대기준) 한과목만 낮은등급받으면 평균내니까 등급이 팍 깎인다는 걸 먼저 유념하세요) 사탐은 ! 내신 ! 사탐은 내신! 언어가 죽어도 안되는 사람이 하면 불리한 과목을 가리켜 드리죠. 윤리 - 사회문화 ,이건 정말 언어감각없으면 딸리는. 어떤때는 완전 언어문제!근데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시간없는 예체능한테는 좋은 과목들. 외울게 별로 없으니까여. 세계사나 근현대사 국사 뭐 이런거는 역사좋아하는 사람이면 잘맞지요. 흐름이 중요하니까 대체 교과서 통독이나 누드 교과서 통독을 잘 합니다. 근데 이건 좀 사실 예체능한테 불리해요. 한과목정도 섞이면 괜찮은데 두과목이상은 안됨. 추천하는 건 일단 내신 과목이 우선이구여. 암기조금해도되는 윤리 사회문화 한국지리일단 추천. 역사좋아하고 역사내신에서 배웠으면 근현대사나 세계사 국사 하나 끼는것도 괜찮고. 사람이 많이 치는 과목이 일단 상위권 가기가 쉽죠. 많이 치는 과목은 근현대사 사회문화 한국지리 윤리 등 입니다. ! 3학년 되서 뒤늦게 오락가락 바꾸지 말고 2학년때부터 칠 과목 마음에 두고 내신 공부하세요.그러면 그냥 따라옴 !내신을 안 까먹는게 나음. 사회과목 내신하고 버리는거 병신같은짓........그리고 사탐은 역시 교과서가 제일 달콤해요. 전 주로 형광팬이용해서 노란색 강한거 한번노란색 형광 한번 파란색 그래서 완전 형광팬 투성. 아, 그리고 제 친구가 쓰는 방법인데 사탐 감잡기엔 좋다던데근현대사 하는데요 한과씩 보고 책덮고 백지에다가 거기서 외운걸 좍 쓰던데요.그래서 다 외워 버리던데..;; 거기다 필기까지 하고..(+ 추가, 수능치고 안 사실이지만 사탐은 교과서 한권을 펄펙트하게 만드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교과서 한권에 모든 추가정보를 적고 완벽한 교과서를 만드세요. 그거 한권만 보면 수능 1등급맞는 교과서 말입니다. 필기&자신의 생각 까지 모두 기록된완벽한 교과서 1권이 답입니다.) - 아수능, 쳤습니다. 언1외2사탐111<참고로 홍대, 이대는 언어외국어사탐3과목을보아요~>나왔는데 사실 노력과 기대에 비해 좀 못나온 점주져. 치면서 너무 떤 탓에.. ㅠㅠ 다들 수능 치실때 떨지 말아요. 별것 아니랍니다.ㅜㅜ수능치고 실기준비하면서 보니까 성적으로 일단 판이 갈리더군요.서울이냐 - 지방이냐 이렇게 평균내서 안좋으면 서울은 일단 못쳐요. 평균 4넘어가니까 말단 홍대도 포기 하라던데요. 실기로 커버? 이런거 없어요. 일단 실기를 칠수 있느냐 못치느냐 갈리니까. 그 뒤에는 커버가 가능하긴하져.뭐,우는 애들도 많고..홍대아니라고 무시할수도 없는 거죠. 성적은 안되도 실기 무시 무시한애들 많으니까. 수시로 간다고 하지만 수시도 재학생들은 거의 떨어지고 재수생이 다 붙고...허허. 재수 절대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든 달리세요. 만드세요. 막판되면 학원비도 장난 아닙니다. 삼백부터 사백에 육박하고 정말 학원비 끝내줌. 이것저것하면 집 무너져요 정말...이걸 2년한다면 불효중에 불효겠죠..힘들기도 힘들고, 잘못하면 인문계보다 더 죽도록했는데 허벌나게 논 인문계랑 같은 대학 갈수도 있어요...;ㅜㅜ홍대를 예체능계의 서울대라고 하는 것도 사실 이해가져..아무튼 그러니까 다들 열심히 하세요~ 저도 열심히 ^^ + 추가 . 참고로 저는, 못봐서 정말 후회한 강의가 있는데요. ebs의 이지민 선생님 영문법 특강 입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요. 제가 원하던.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들었 답니다.여러분 추천할게요 ^^ 그리고 이 강의는 한달넘게 걸리는 강의라서 정말 마음먹으시고 들어야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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