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1. 23:14
공부비법,조언,도움말/언어
안녕하세요??ㅎ 전 요번에 고3는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고1?까지만 해도 언어영역은 완전 꽝이였죠(거의 5~6등급) 근데 고2 모이고사에서는 매일 1등급을 맞죠^^ㅎㅎ 그럼 어떻게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갔냐 ~제 공부 방법을 가르쳐드릴께요 언어영역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비문학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언어영역 상당부분 차지 하는것이 비문학이죠??비문학 그렇게 어려운게 이닙니다. 문제집만 무조건 풀어라제가 1등급으로 올리는데까지 문제 집을 무지 많이 풀었어요(약, 5~6권??)말 그대로 입니다 문제집 죽어라 푸세요 하루에 3지문 아님 5지문씩 푸세요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푼 문제가 정답이 맞다고 확신이 될때까지 그 문제와 지문을 봐야되요무슨말이냐 하면 대부분 학생들이 문제 긴가민가 하는 문제를 보면 끝까지 안풀고 걍 답인거 같은보기를 찍기 쉽상이죠 그러면 안됩니다 무조건 확실할때까지 체점하시지 마시고 지문과 문제 보시면서정답을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틀리면 바로 답 체크하시지 마시고 그 문제 또 푸세요그래도 또 틀렸다 그럼 답 체크하시지 마시고 형광펜 같은걸로 문제 체크 하신다음에 넘어가세요그리고 한 일주일정도 냅두시다가 다시 그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그렇게 매일 하루에 비문학 지문 3~5개를매일매일 푸셔야 합니다.근데 이렇게 해봐도 안된다 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럼 무조건 두 지문을 다 맞추실때까지 무조건 몇개의지문이든지 푸세요 문제를 다 맞추실때까지 그래야만 비문학 정복 합니다답지는 전혀 모르겠다 하실때 보셔야 합니다 성질 급한분들은 무조건 빨리 답 체크하시고 싶어하는거 같은데요 그러면 안됩니다. 무조건 다 맞출때까지 내가 찍은 정답이 확실할때까지 보시면 안됩니다. 현대시현대시는 문제집을 하나 사셔셔 그 시의 긍정적인 낱말과 부정적인 낱말을 따로 체크하셔야 됩니다그리고 이글의 주제와 성격을 제가 한번 예상한 다음에 그 지문 옆에 한번 써 보시는 거죠^^특히 주제 쓸때 좀 헷갈려요 모라고 써야 할지 근데 고민 하시지 마시고그냥 그 시를 읽고 떠오르는 생각을 적으시면 됩니다. 또 시의 긍정적인 낱말과 부정적인 낱말을 체크하셨다면, 그 낱말을 저한테 친숙한 단어로바꾸어서 읽는거에요 에를 들어서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즉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이것을 제가 바꿔서 읽는거에요"대학생이 되기까지는 나는 아즉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이렇게요 이렇게 바꿔서 읽는거에요그러면 시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겁니다^^ 고전시가고전시가는 쉬운거에요 고전시가는 딱 정해져있죠?? 현대시는 어떤시가 나올지 모르지만고전시가는 한마디로 옛날에 쓰어져 있던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가 나타날수도 없는거고다시 생겨 날수도 없는겁니다 . 그래서 고전시가는 한번씩 개념을 정리하셔서 정리한번 하시면 왠만한 고전시들은 푸실수 있으실 겁니다.^^ 개념 정리는 혼자 하시는것도좋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강을 추천드립니다^^ 전 메가스터디 문명 선생님덕을 돈독히 봤죠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언어영억 저의 공부법 입니다..^^많은 도움 되셨으면 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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