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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4. 18:07 冊 추천
지금 중3들 고등학교때문에 많이 긴장되는건 나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우선 가장 고민되는건 바로 선행과목과 교재인데나는 선행학습전에 복습을 할꺼야 지금도 하고있지만중학 국사, 과학, 수학을 복습할려고 인터넷 여러곳 뒤져보다가 스터디코드라는곳을알게?는데 그곳에서 이건 꼭 복습해야 된다고 하더라구 고1 사회, 과학, 수학은 중학교꺼에서 +α 된거라서 복습해두면 다른애들중학교내용또다시 공부하면서 +α 까지 공부할때 복습한사람은 +α 만 공부하면 되는거라면서스터디코드 직접들어가서 설명 들어보면 복습이 왜 필요한지 자세히 알수있을꺼야 듣는데 30분도 안걸리니깐시간있을때 들어봐 난 지금 고등선행을 수학만하고 있어 지금은 너무 바빠서 다음주에 과학, 사회도 시작할려고난 중학복습과 마찬가지로 고등 선행또한 사회, 과학, 수학만 할생각이아음 우선 내가 살교재와 지금쓰고있는 수학교재를 나열하자면 수학 : 수학의바이블 + 쎈수학과학 : 오투 or 하이탑사회 : 완자 or 누드 or 숨마쿰라우데 과학, 사회는 아직 정확히 정하지 못했어 추천좀해줘 ^^; 내가 산 수학교재부터 왜샀는지 어떤점이 좋은지 설명해줄께나는 쎈수학은 고등학교 학기중에 풀려고해 나는 문과지망생이고 아는 지인들이 고등수학은 양보다 질이라고 해서 입학전까지 수학의바이블을 말그대로 씹어먹고 갈려고 ㅋ 이번 신수학의바이블 문제 많아지고 난이도또한 높아져서공부하기 정말 좋아 특기 난 독학으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혼자공부하기 정말 좋더라구 단점이 없는책인거 같아그전까지는 학교 수학쌤이 주셔서 정석들고 다녔었는데 난 그런 딱딱한책 질색이라서ㅋ문제도 별로없고 십년이 넘도록 개정한번 제대로안한책이라 별로.. 아, 그리고 아마 고등영어에대해 많이 고민할꺼 같은데 영어에대해선 내가 자신있게 설명해줄수 있어 나는 딱 한달 전까지만해도 외고를 준비했었어 하지만 인문계로 진로를 바꿨지 시험에 떨어진건아니고시험을 안봤어; 붙을 가능성도 약간 없었지만 시험이 다가오니깐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음.. 여기서 나의 외고에대한 견해를 말하자면 '별로'야 나는 순전히 외국어가 좋아서 갈려고한거였어 내꿈이 영어, 일본어공부 열심히해서 일본 히토츠바시대학을 가는거거든ㅎ 하지만 지금 외고는 그냥 단순한 대학입시학교로밖에 보이지 않았어일반계보다도 내신따기 훨신 힘들고 아는 외고 누나가 말해준건데 외고에선 영어 한문제 만틀리면 100등 아래로 내려간데이렇게 내신까기가 힘드니깐 외고생들은 수시로 대학을 많이 지원하는데 수시가 만만한게 아니더라구무튼.. 나의 외고에대한 견해는 이렇고 본격적으로 고등영어 공부법에대하여 설명할께 우선 다들 단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할꺼라고 생각해 여기서 나의 단어암기법을 소개할께.. 두가지 방법이있는데 첫번째 방법은 예일대학교에 특차로 합격한 박승아씨가 쓰던 방법인데 이방법으로 하루에 SAT단어를 3500개 외웠대믿기지 않겠지만 나또한 하루에 1000개도 외워봤어우선 근처 문구점에가서 '정보카드' 또는 '독서카드'를 구입하도록해 정보카드란 그냥 약간 두꺼운 흰종이를 메모하기 좋게 잘라놓고 거기에 링을 걸어논거야 그럼 그 흰종이에 영어단어를 쓰고 그 뒤에는 단어 뜻을 2~3개 적어서자기가 외울 분량만큼 카드를 만들면 된는데 예를 들자면 앞에서 말한 박승아씨는 단어를 3500개를 외웠다고했지?그때 박승아씨는 100장씩 35묶음을 만들었데 100장이 부담되면 50장 정도로 해도되고 자 그럼 그 종이카드로 어떻게 하는건지 단어 3500개를 외운다는 가정하에 설명해줄께 1. 한묶음씩 읽어가면서 외운다. 그리고 한 묶음을 다 외웠으면 책상 한쪽구석에 놔둔다. 2. 1번과 같은 방법으로 5묶음을 외운다. 그러면 5묶음이 책상 한쪽 구석에 모이는데 그 5묶음은 다시 책상 밑에다 놓는다여기서 책상 밑에다 놓는 이유는 '이건 다 외웠다' 라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인데 단어를 외울때 이런 성취감은 아주 좋게 작용해 3. 이렇게 7번 반복하면 3500단어를 한번 돌아본 셈이다. 그러면 아래에 내려와있는 단어묶음들을 책상에 다시 올려놓는다. 4. 묶음들을 보고 아는 것들은 오른쪽 모르는 것들은 왼쪽에 놓는다..(어디에 놓든지 상관 없는 거 알지? ㅎㅎ..) 5. 그럼 왼쪽에 있는 카드를 다시 100장씩 묶고 1~3과 같이 한다. 6. 다시 한번 아는 것들은 오른쪽 모르는 것들은 왼쪽에 놓는다. 이 과정에서 너무 카드가 많이 남았다고 좌절하지마 박승아씨는 이때 120개가 남았다고해 7. 이때에는 장수가 적기때문에 책상아래에 내려놓을 필요는 없고 외우기만 하면된다. 추가로 설명하자면 1번에서 정확하게 어떻게 외우는거냐면 단어하나를 3번씩 읽으면서넘겨 머리에 세기면서 .. 안외워졌어도 넘겨 스팰링은 신경쓰지 않아도되 수능에는 단어 스팰링 묻는 문제는나오지 않을뿐더러 스팰링까지 외우게되면 소요되는 시간에비해 비효율적이야 무튼 여러번 반복하면서 읽어나가 나같은 경우는 1묶음당 3번씩 읽었어 다읽고서도 안외워졌어도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도록해 어차피 또 다음단계에서 모르는단어를 걸러내서 다시 읽게될태니깐 쫌 길지..? 두번째 방법은 간단해 나도 두번째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첫번째 방법만을 고수했어 지금 내방에 있는 단어카드만 2000장이나 되지..하지만 카드만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조금 번거롭더라고 잘외워지긴 하지만 그래서 이건 내가 고안해낸 방법인데원리는 똑같아 그냥 단어장들고 단어하나당 3번씩 읽는거야 그냥 쭉쭉읽어나가 반복해서 그러면 외워져ㅎ 외고 준비하면서 난 단어를 이렇게 외웠단다.. 여기서 중요한건 두방법다 필기구를 씨지 않는다는거야일일이 단어 끄적이면서 외우지 않는다는거지 이미 아는 친구들은 알겠지만 이제 단어 외울때 스팰링 하나하나 쓰면서외우는 구식암기법보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면서 귀로 들으면서 머리에 반복해서 상기시키는게 더 잘외워지고기억에도 오래 남는단다 여러 공신들이 괜히 오감을통해 단어를 외우란게 아냐무튼 고등 단어는 이렇고 <아, 난 단어장을 이투스의 Word Master 라는걸 썼어 > 고등문법. 이건 정말 쉬워 독학으로도 충분하지 난 Grammar Zone으로 공부를 했어 능률교육껀데 기초편과, 기본편1, 기본편2 로나눠져 있는데 정말 최고야 그냥 이 교재로 공부하면 영어에대한 감이 와 내가 한가지 팁을 준다면중학교때 영어를 열심히 안한친구들은 문법공부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꺼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어단어를 아는게 있어야 문법이건 뭐건 하지.. 기본적인 해석이 안되니깐 문법공부또한 안되고 그랬어 하지만문법공부는 문장구조를 공부하는거지 어휘력공부도 아니고 독해공부도 아냐 물론 독해와 문법은 많은 연관이 있지만기초가 아직 안선친구들은 굳이 문장을 해석하려하지말고 딱 감만잡아 정말 간단히 설명하자면Tom is boy 라는 문장이 있으면 "Tom 은 남자다" 라도 딱잘라 해석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아..Tom .. Boy? Tom은 남자구나뭐 이런식? 대충 이해했을꺼라고 생각해ㅎ; 그래도 어휘가 딸려서 감조차 못잡겠다! 해도 괜찮아 Grammar Zone엔아주 기초적인 단어까지 뜻이 써져있어.. 완전 이게 왜 나와있나 할정도로ㅋ 고등 독해는 짧게 설명할께 독해 교재는 다 거기서 거기야 문법과 어휘가 어느정도 ?다면너어게 맞는 책을 찾아서 공부하도록해.. 난 빠른독해 바른독해랑 리딩마스터를 썼어무튼 이렇게 자기에 많는 독해책을 완벽하게 끝낸후에 계속 모의고사를 풀도록해감을 잃으면 않되니깐 모의고사 문제집으로는 리딩부스터가 정말 좋아 쎄듀 첫단추 모의고사도 좋고 ㅎ 마지막으로 고등영어듣기! 듣기 방법을 설명하기전에 우리의 영어 실력이 어떻게 느는지 설명할께 영어실력은 우리가 공부하는대로 쭉쭉 늘지는 않아 우리의 영어실력은 '계단식' 으로 늘게되지한동안 실력이 안늘다가 어느날 팍 늘어나고 또 한동안 실력이 안늘다가 또어느날 팍늘어나게되 그런 현상이 영어 듣기에서 잘 드러나나는 딕테이션을 추천해 아니 딕테이션이 제일 좋아 딕테이션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고등학생되면자주 못하니깐 지금 할 수 있을때 해두자구~ 아.. 힘들어 1시간 30분동안 썼어 ㅜ다음에 자세한 고등영어 듣기방법과 여러가지 내가가진 정보들을 쓰도록할께..아후 힘들어 아, 그리고 혹시 "이녀석이 뭔데 이렇게 단정지어 설명하지? 믿음이안가" 이런말 하는 친구가 있을까봐하는데그러면 내가 1시간 30분동안 헛고생을 한게 되는거니깐 신뢰를 위해 내 자랑을 조금 하자면 나는 중학교에서줄곳 상위권을 유지해왔고 우리학교에서 외고준비하는 친구들 중에 외고를 독학으로 준비하는 사람은 내친구를 포함해서나.. 이렇게 두명밖에없었어 전부 20명이 조금 넘게 외고를 준비했는데 그 외고 준비하는 애들중에서도 난 중상위권이었어에이.. 상위권이 아니잖아 할수도 있겠지만 독학으로 그정도가기도 엄청 힘들거든 ㅜ 또 저번주엔 한 건설업체의 장학재단 (재단 이름이 뭔지는 프라이버시..)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어 모두 내가 가진 정보를 유용하게 쓰길 바래! 너희들도 정보좀 공유해주지 않을래? ㅎ ~~~~~~~~~~~~~~~~~~~~~~~~~~~~~~~~~~~~~~~~~~~~~~~~~~~~~~~~~~~~~~~~~~~~~~~~~ 저번에 못쓴거 마저 쓸께ㅎ 우선 저번 글 끝까지 읽어주고 댓글 달아준 친구들 정말 고마워 ^^이번은 저번글에 이어서 고등학교 선행학습에 대해 쓸려고해 물론 내가 말하는게 정석은아냐하지만 난 학원도 안다니고.. 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 시간날때마다 하는게 웹서핑이라 내가 말하는 방법이가장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 자신할 수 있어.. 하지만 친구들아 이 글읽고 다른 괜찮은 방법있으면 알려주렴난 공부법 알려줄려고 이글을 쓴게 아니라 정보를 공유하기위해서 쓴거니깐ㅎ; 그럼 서론은 이정도만 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어 듣기 어떻게 난 어떻게 공부하냐면딕테이션을해 교재는 외고준비교재밖에 안써서 .. 추천해줄께 없구나.. 풀어보진 않았지만리슨마스터 괜찮은거 같아 리스닝 튜터도 좋지만 그거 단계가 많아서 너무 오래걸려 듣기는 그냥 기본 어휘, 회화외우고계속 문제풀면 늘거든 문제집(혹은 모의고사)로는 리스닝부스터 추천해 문제가 어렵지만 말그대로 리스닝능력 향상에 속도를 높여줘 리슨마스터 완벽히 끝내면 푸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을꺼야 .. 음 무튼 교재추천은 이렇고 난 딕테이션을 어떻게 했냐면영어듣기교재에 있는 딕테이션 섹션은 풀지 않았어 그냥 중간중간 빈곳 채우는걸로 딕테이션을 해버리면 그부분만 집중해서듣게되고 정작 자신이 못듣는 부분을 정확히 알 수가 없어 그래서 난 문구점에서 딕테이션용으로 무제공책을 하나 사서 그곳에딕 테이션을 했어 간단해 그냥 들리는데로 쓰면되는거야 하지만 처음하는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꺼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으니깐 만약 안들리는 문장이 있다면 그냥 들리는데로써 영어로 써도 좋고 한글로 써도 좋고 아,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게 딕테이션 하기전에 꼭 끝까지 한번 듣고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하고서 딕테이션을 시작해 그래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주제를 알기때문에 더 잘들려 그러고선 들릴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도록! 간혹 딕테이션할때 중간에 끊고서 다시듣고 다시듣고하면 실력이 안는다고한번에 듣고 한번에 쓰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천재도 아니고 그렇게 어떻게하니... 안들리는 문장이 있으면 돌려서다시듣고 다시듣고 끝까지 반복해서 들어야되 난 그렇게해서 듣기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어 무튼 이렇게해서 딕테이션을 다 했으면 스크랩트와 자기가 받아쓴걸 비교하면서 자기가 못들었던부분 몰랐던 단어를 필기하는거야 나는 스팰링을 몰라서 못쓴거는 단어 앞에다 S를 썼고 제대로 못들은부분이 있으면 네모로 가로를 쳤고 뜻을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물결무늬로 줄을 쳤고 그리고 놓치기 쉬운 ed, -s, 비동사와 전치사를 못썼을경우 동그라미를 쳤어 글로는 이해하기 힘들꺼 같아서 내가 2학년때 썼던 노트를 스캔해서 올렸어 클릭하면 크게 볼 수있을꺼야ㅎ
필기는 이렇게하고 ..그 리고 듣기보다 중요한게 직접 말하는거야 섀도잉이라고도 하는데 딕테이션을 다했으면 이제 들리는 그대로 따라서 읽는거야 자기가 읽을 수있는 문장은 절대 못들을 수가 없어 이미 많은 듣기교재에서 듣기 공부에 있어서 말하기의 중요성일 강조하고 있는만큼 말하기도 열심히 하도록해 아마 이렇게 다하고나면 한문제에 30분정도걸릴꺼야..그러니깐 다 딕테이션 할려고 하지말고 듣기 문제풀면서 어렵게 느껴지거나이건 정말 안들린다 싶은걸 골라서 하루에 1,2개씩 해봐 딱 1주일만해도 눈에 띌정도로 듣기 실력이 늘꺼야이렇게 영어 듣기는 끝! 자, 내가 알고있는 예비고생들이 알면 좋은 팁들을 알려줄께우선 많은 선배들이 말하는건 독서야 지금 예비고1 ~고1 사이에 시간이 엄청 많잖아이때 책을 많이 읽어두래 그러면 언어영역은 미리 선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속독을 익혀두면 더 좋데나는 스피드북이라는 속독싸이트에 가입할려고해.. 고등학교 언어영역은 중학국어처럼 단순히단어의 함축적의미, 전체적 내용이해를 요구하는걸 넘어서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다고 해고등학생되면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읽고 싶어도 못읽는다니깐 책 많이 읽어두도록해 두번째는 운동이야 적당한 운동은 우리 뇌에 활력을 준다는건 이미 다 알고 있을꺼야또 고등학생되면 모두다 열심히 하는건 똑같으니깐 나중가면 집중력싸움 체력싸움이라고 막 근육키워서 몸짱만들라는게아니라 물론 만들면 체육실기할때 유리하겠지만ㅋㅋ.. 기초적인 체력을 길러서 공부하는데 지치지않토록 대비하는게 좋아 세번째로는 또 공부에 대한 이야기인데 다른건 몰라도 수학만은 포기하지말라는거야 한번놓치면 정말 따라잡기가 힘들대선행열심히 하고 영어단어많이 외워둬 영어에있어서 어휘는 기본이야 단어를 모르면 독해도 안되고 듣기도 안되지.. 네번째로는 남자친구들 게임을 과감하게 끊으라는거야 중학생때는 놀면서 공부잘하는게 가능했을 수도 있겠지만고등학교는 성실한사람이 이겨 게임은 TV 다음으로 시간을 갉아먹는 주범이야 내 친구가 몇주전에 와우를 시작했었는데그 친구 형이 형 친구한태 "내 동생 와우시작했다" 이러니깐 그 친구가 하는말이 " 너네 동생 대학끝 " ㅋㅋ그만큼 게임은 공부하는 학생에게 독이야 스트레스안풀리지 돈은 돈대로 버리지(현질 ..) 시간은 시간대로가고 남는건 없고 다섯번째로는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자야 이미 중학교를 멀리다니는 친구들은 상관없겠지만 보통 고등학교는 집에서 멀고일찍시작하니깐 일찍일찍일어나서 맑은정신으로 학교갈수 있도록 미리 적응해두면 좋대 ㅎ 더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것밖에 없다 ㅎ;요즘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반복해서 감기걸리기 쉬우니깐 모두 감기조심하고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너희들도 알고있는 예비고 팁들 많이 알려주렴 ㅎ[출처] 예비고1 친구들아 정보공유하자~ (수능날만점시험지를휘날리자-수만휘★수능공부과외수능재수 수능) |작성자 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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